AD
[아시아경제 정유진 인턴기자] 도미노 피자가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배우 송중기와 박보검을 내세웠다.
지난 25일 도미노 피자 관계자는 "새로운 모델을 통해 고객들에게 남남커플만의 끈끈한 우정과 색다른 조합으로 신선한 매력과 재미를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도미노 피자가 선택한 홍보 모델은 송중기와 박보검이었다. 그 이전에는 배우 김우빈과 김소현이 풋풋한 표정연기를 선보이며 TV광고와 포스터 모델로 활약했다.
송중기와 박보검은 1년간 도미노 피자 모델로 활동한다.
정유진 인턴기자 icamdyj71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