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7일 서울 중구 덕수궁길에서 열린 걷기 마일리지 캠페인에 참석한 박원순 시장이 걸음수를 이용해 취약계층에게 운동화를 기부하고 있다. 서울시의 걷기 마일리지 캠페인은 앱을 통해 평소 걷는 걸음 수를 모아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하거나 할인쿠폰으로 전환해 받을수 있는 프로젝트로 지난 2일 시작해 한 달간 3만3천여명이 45억 걸음을 기부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