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와이지엔터테인먼트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상하이 펑잉 비즈니스 컨설턴트 파트너십(Shanghai Fengying Business Consultant Partnership)과 텐센트 모빌리티(Tencent Mobility)를 대상으로 648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4만4000원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7월26일이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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