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산림청은 공모를 통해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6개사를 신규로 지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새롭게 지정된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은 ▲㈜나무와 사람들 ▲㈜가든프로젝트 광산 ▲㈜어반비즈 서울 ▲(농업)숲속의베리팜㈜ ▲(농업)미래내㈜ ▲인트리협동조합 등이다.
한편 산림청은 한국임업진흥원과 함께 일반 기업들이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 판로개척, 기업 홍보, 공동브랜드 개발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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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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