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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손현진 인턴기자] 영화 '나의 소녀시대'의 남자 주인공 왕대륙과 감독 프랭키 첸의 스캔들이 새삼 화제다.
지난해 대만 현지 언론에 따르면 왕대륙은 '나의 소녀시대' 개봉 축하연에서 프랭키 첸에 다가가 진하게 키스를 했다.
유부녀인 프랭키 첸 역시 이를 거절하지 않았고, 당시 현장에는 프랭키 첸의 남편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외에도 수영장에서 두 사람이 다정하게 놀고 있는 사진과 함께 즐겁게 웃고 있는 사진 등이 공개돼 충격을 줬다.
왕대륙이 출연하고 프랭키 첸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나의 소녀시대'는 11일 개봉했다.
손현진 인턴기자 free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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