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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재원 인턴기자] 영화 ‘나의 소녀시대’로 한국 팬들에게 이름을 알린 대만 배우 왕대륙이 배우 박신혜를 향한 팬심을 드러내 화제가 되고 있다.
23일 왕대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배우 박신혜의 사진과 함께, 한글로 “그녀는 나의 첫사랑”이라고 게시했다.
왕대륙의 게시물을 본 팬들은 박신혜를 향한 부럽다는 반응이 잇따랐다.
한편 영화 ‘나의 소녀시대’의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왕대륙은 오는 6월5일과 6일 이틀간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방한 후 왕대륙은 영화 ‘나의 소녀시대’와 함께 관객과의 만남을 가질 전망이다.
김재원 인턴기자 iamjaewon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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