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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KT와 서울옥션은 23일 평창동 서울옥션 본사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KT는 국내 최초로 ‘서울옥션 tv’ 전용 데이터 채널을 편성해 국내외 유명 미술품 경매 VOD(주문형 비디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임헌문 KT 매스 총괄 사장(왼쪽)이 서울옥션 이옥경 대표와 IPTV 미술경매 콘텐츠 서비스를 위한 MOU를 체결하고 악수를 나누는 모습이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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