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일본 新 소비시장을 가다] 두부 반모에서 간병상담까지…편의점發 혁명

시계아이콘02분 53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1>편의점, 골목마다 들어선 미니 백화점

[일본 新 소비시장을 가다] 두부 반모에서 간병상담까지…편의점發 혁명
AD

[도쿄(일본)=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대한민국의 유통시장은 변곡점에 서 있다.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무게중심이 이동한 데 이어, 기존의 인프라는 대형화와 소형화로 변주하며 살길을 찾는다. 정보기술(IT)의 발전 뿐 아니라 저성장, 저출산, 인구고령화에 따라 맞이한 어쩔 수 없는 구조적 변화다.


그러한 의미에서 일본 유통시장은 한국의 미래를 보여준다. 우리보다 수년 먼저 고령화 문제와 맞닥뜨렸고, 심각한 저성장의 늪에 빠져있다. 때문에 대부분의 유통업체들은 성장이 아닌 생존을 고민하며 치열하게 경쟁중이다. 국내 업계가 일본 소비시장의 변화와 살아남은 사업자의 특징을 면밀히 살펴보고 분석해야 하는 이유다. 아시아경제는 현장 취재를 통해 최근 일본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는 유통시장의 변화를 총 3회에 걸쳐 살펴본다.

소매판매 저성장 기조 속 나홀로 성장세
5만여 매장, 점당 매출 23억원
제품 대부분 1인 기준 포장
400엔 안팎 도시락만 50여종
69조원 나카쇼쿠 시장 선도


일본은 2000년대에 소매판매액이 거의 늘지 않는 저성장 기조에 접어들었다. 같은 기간 편의점 시장은 나홀로 성장을 거듭한다. 이 같은 흐름은 지난해부터 한국 유통업계에서 뚜렷하게 목격되고 있다. 국내 편의점 업계가 끊임없이 일본 현지 시장을 연구하는 이유다.

2007년 이후 일본 편의점업체들은 차별화된 특화점포 전략으로 상품을 구성하면서 성장세에 속도를 더했다. 일본프랜차이즈협회(JFA)에 따르면 2014년말 기준 일본 편의점 수는 5만1000개를 넘어섰고, 점당 매출액은 23억원을 웃돌았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한국의 편의점 수도 3만개를 넘어서며 빠르게 일본의 규모를 추격하고 있다. 10년 전 까지만 해도 일본 편의점 시장의 초기 단계를 답습하는 데 그쳤던 국내 업체들은 최근 그 규모와 구성 면에서 일본 업체들을 상당 수준까지 따라잡았다.

[일본 新 소비시장을 가다] 두부 반모에서 간병상담까지…편의점發 혁명 일본 가나가와현 가와사키시 다마구 노보리토 역 앞에 위치한 세븐일레븐의 '미래형 매장' 모습. 채소, 과일 등 신선식품이 매대를 가득 채우고 있다.


◆두부 반모ㆍ채소스틱에 후식까지 '완벽'= 일본 가나가와 현 가와사키시 다마구에 있는 노보리토 역 앞. 현지 시장 1위 편의점 업체인 세븐일레븐은 이 곳에 '미래형 매장'을 두고 있다. '작은 백화점'을 방불케하는 40평 남짓한 매장 안에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영유아부터 고령층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가 원하는 대부분의 것이 있다.


한국과 비교했을 때 가장 눈에 띄는 차이는 '규모'다. 일반적으로 일본의 편의점 매장은 40평 정도로, 한국의 일반적인 동네 슈퍼마켓 크기다. 아르바이트 직원 1명이 계산과 물건 정리를 담당하는 우리나라와는 달리 매장 한 곳에 직원이 5~6명 씩 있다는 점도 특이하다.


매장 안으로 들어가면 서늘하다. 신선식품과 즉석조리식품이 한국과 비교해 월등히 많아 곳곳에서 냉장시설이 가동되고 있기 때문. 제품은 대부분 1인을 기준으로 포장됐다. 반모로 자른 한모 분량의 두부는 135엔(약 1460원), 먹기 편하게 오이와 당근 등을 잘라 포장한 채소스틱은 디핑소스와 함께 240엔 정도의 판매되고 있다. 사과나 바나나, 양배추, 호박, 상추, 가지 같은 과일ㆍ채소를 비중있게 취급한다는 점도 국내 매장과의 차이점이다.


여기에 빵류도 30여종을 웃돈다. 푸딩, 컵 아이스크림, 젤리 같은 디저트류는 가성비가 높은 것으로 한국에서도 정평이 나 있을 정도. 200엔 미만의 가격에 전문점 못지 않은 맛을 경험할 수 있다. 편의점을 찾은 한 40대 일본인 남성은 "굳이 유명 식당이나 빵집을 찾아가지 않는다"면서 "편의점에서 사 먹는 것 만으로도 그 품질이 충분하다"고 말했다.


[일본 新 소비시장을 가다] 두부 반모에서 간병상담까지…편의점發 혁명 도시락, 삼각김밥 등 즉석에서 먹을 수 있는 식품이 매대 한켠을 가득 채우고 있다.

◆나카쇼쿠 시장 주도…69조원 시장 잡는다= 가장 유명한 것은 역시 도시락이나 삼각김밥, 샌드위치 같은 신선식품이다. 세븐일레븐 '미래형 매장'에는 400엔 안팎의 도시락 50여종, 150엔 수준의 삼각김밥 40여종이 마련돼 있었다. 도시락 진열 코너는 약 2m 이상의 너비로 우리나라의 2배 수준이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관련 매출은 국내(5~7%) 대비 5배를 웃도는 29%에 달한다.


이 같은 성장세는 일본의 나카쇼쿠(中食) 시장과 궤를 같이 한다. 나카쇼쿠는 집밥과 외식의 중간 형태로 집에서 냉장 조리식품을 구매해 먹는 형태의 식사를 말한다. 대표적인 것이 편의점 도시락이다. 일본 미즈호 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나카쇼쿠 시장 규모는 6조4000억엔(약 69조원)에 달한다. 세븐일레븐은 이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13년 밥과 반찬등을 제조하는 공장 7개를 신설했다. 지방별로 맛을 현지화하고 낫토, 두부 등 식품을 슈퍼에 못지않게 구성하는 데 주력했다. 이사카 류이치 세븐일레븐재팬 사장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고령화와 직장 여성의 증가로 냉장 조리식품을 사서 집에서 먹는 음식의 외부화가 진행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냉장 조리식품을 이용하는 직장 여성이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카운터를 중심으로는 현장에서 즉석조리해 내놓은 식품군을 선보인다. 100엔커피로 유명한 '세븐카페' 뿐 아니라 도넛, 조각치킨, 소세지, 핫도그, 고로케 등이 구비됐다. 전국 평균 100엔커피의 판매량은 1일 100잔을 넘어섰다. 100엔커피는 2014년 한해에만 5억잔이 팔렸다. 한켠에는 커피와 도넛 그림이 그려지고 가격이 적힌 카드가 진열돼 있다. 일반적인 의사소통이 어려운 장애인들을 위한 배려다. 카드를 집어 카운터에 제시하면 해당 제품을 가져다준다.


◆1일3배송 시스템에 옴니채널도 속도…생태계가 바뀐다= 일본의 점당 매출은 한국과 비교해 4배(2014년 기준)를 웃돈다. 제품의 종류와 이용자 수가 많다보니 국내와는 달리 1일3배송(한국은 1일 2배송) 시스템이다. 매장을 방문한 오전 10시30분께에도 편의점 안은 재고 확인과 납품으로 직원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었다.


구조적 변화도 감지된다. 바로 '옴니채널'이다. 한국에서는 아직까지는 구호로만 존재하는 옴니채널 시스템은 현지 매장 곳곳에서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대표적인 매장이 도쿄 시내 카미나리몬에는 세븐일레븐이다.


이 곳은 본사에서도 대표적으로 관리하는 옴니채널 표준 매장이다. 간판에는 '옴니세븐(Omni 7)'이라고 큼지막히 적혀있다.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세븐아이홀딩스는 이 '옴니세븐' 사이트를 통해 그 산하 백화점 소고ㆍ세이브와 슈퍼마켓 이토요가도, 잡화점 로프트, 유아용품 전문점 아가짱 혼포에서 취급하는 상품을 온라인으로 주문하면 이 옴니세븐 매장에서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작년 11월1일 오픈한 이 사이트는 오전 7시까지만 인터넷으로 주문하면 당일 밤 근처 편의점에서 물건을 바로 수령할 수 있다. 앞서 세븐아이홀딩스는 현지 최대 패션브랜드인 유니클로와 손잡고 유니클로 제품의 수령, 반품 같은 협업 뿐 아니라 공동 자체브랜드(PB) 출시를 위한 개발에 착수했다.



도쿄(일본)=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711:50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금융기관의 부동산 담보 자체 감정평가를 둘러싼 감정평가업계와 은행권의 갈등 법적 대응 국면으로 번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은행 자체평가를 위법으로 판단했고, 국정감사에서도 여러 차례 같은 지적이 나왔다. 금융위원회도 개선을 약속했다. 그러나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은행권은 자체평가 중단 시점을 밝히지 않고 있다. 협의 교착…특정 은행 물량은 3배 급증 17일 감정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금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6:38
    다주택자 매물 늘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축소…강남 둔화 뚜렷
    다주택자 매물 늘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축소…강남 둔화 뚜렷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 폭이 2주 연속 좁혀졌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시점이 다가오면서 다주택자들이 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호가를 낮춘 매물을 내놓고 있는 것이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한국부동산원이 12일 발표한 2월 2주 차(9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자료를 보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상승률은 직전 주보다 0.05%포인트 낮은 0.22%로 집계됐다. 다만 서울 아파트값은 53주째 상승세를 이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