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21일 오후 원효로~가좌역 6.3km의 경의선숲길 전 구간 조성이 완료돼 시민에게 개방했다.
이날 박홍섭 마포구청장이 마포구 도화동 새창고개 구간을 관계부서 직원들과 함께 걸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박종일기자
입력2016.05.22 22:57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21일 오후 원효로~가좌역 6.3km의 경의선숲길 전 구간 조성이 완료돼 시민에게 개방했다.
이날 박홍섭 마포구청장이 마포구 도화동 새창고개 구간을 관계부서 직원들과 함께 걸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