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 에스에스컴텍, 유상증자 또 연기…급락

시계아이콘00분 1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에스에스컴텍 주가가 20일 유상증자 일정 연기 소식에 급락 중이다.


오전 9시30분 현재 전일 대비 145원(5.62%) 하락한 2435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스에스컴텍은 전날 장 종료 후 공시를 통해 5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일을 예정일이었던 19일의 한 달 뒤인 다음달 17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에스에스컴텍은 앞서 4월28일이었던 유상증자 납입일을 전날인 19일자로 한 차례 변경한 바 있다. 이번에 또 다시 납입이 이뤄지지 않아 유상증자 일정을 뒤로 미루면서 주가가 급락 중이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