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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한화손해보험은 오는 21일까지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 광장에서 서울시와 공동으로 '2016 서울 안전체험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800여명의 한화손보 봉사단원과 300여명의 소방관, 세이프키즈코리아 등 각 기관 봉사자들이 참여한다.
안전체험 한마당은 어린이들의 조기 안전교육을 목표로 마련된 행사다. 재난안전, 화재안전, 생활안전, 교통안전, 신변안전, 어울림 등 6개 테마 83개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박윤식 한화손보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는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안전 교육을 통해 생활속 재난·재해 사고를 직접 체험하고 예방법을 배우는 축제의 한마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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