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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유진 인턴기자] 배우 이민호가 과거 병력으로 공익근무 판정을 받았다.
19일 이민호의 소속사 MYM엔터테인먼트는 이민호가 과거에 교통사고로 다리에 교정용 철심을 박았던 병력이 있어 병무청 신체검사에서 공익근무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입대 시기는 아직 미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민호는 최근 친누나 이윤정 대표와 데뷔부터 함께 해온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 장영훈 대표가 공동 설립한 MYM 엔터테인먼트로 회사를 옮겨 새 출발을 했다.
정유진 인턴기자 icamdyj7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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