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강]
‘행복한 삶을 위한 두뇌 계발’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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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동구는 오는 20일 오후 3시 동구청 6층 대회의실에서 홍양표 한국좌우뇌교육계발 연구소장을 초청해 ‘행복한 삶을 위한 두뇌 계발’이란 주제로 제203회 동구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홍양표 소장은 명지대 영재교육학과 교수이자 현재 브레인스쿨 대표로 두뇌계발용 책자를 출판 및 특허 출원한 바 있다.
동구아카데미는 오는 12월까지 매월 첫째·셋째 주 금요일 오후 3시 동구청 6층 대회의실에서 다양한 분야의 유명강사를 초빙해 강의를 진행하며 원하는 주민은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한편 내달 3일은 태초 먹거리학교 대표인 이계호 충남대 교수를 초청해 ‘바른 먹거리가 내 몸을 살린다’란 주제로 강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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