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주상 복합 일산 두산 위브더제니스, 실수요자에 맞춰 주거만족도 높여

시계아이콘읽는 시간39초

주상 복합 일산 두산 위브더제니스, 실수요자에 맞춰 주거만족도 높여 위브더 제니스
AD


두산건설이 시공한 일산 두산 위브더제니스가 주상 복합이 가진 장점을 아울러 실수요자의 주거만족도를 높였다. 주상복합은 주거와 상업시설이 복합되어 있다는 장점이 있다.

경의선 역세권에 위치한 이 단지는 대형 쇼핑몰을 비롯해 게스트하우스와 쓰레기 이송설비 등 규모에 맞춘 편의시설과 다양한 강좌와 시설을 갖춘 커뮤니티를 제공 중에 있다.


위브더제니스는 전용면적이 59~170㎡ 규모로 다양해 신혼부부부터 노년층까지 다양한 계층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LED 조명 설치로 전기료를 낮추었다.

단지 관계자는 “고층에 오르면 고봉산과 북한산을 볼 수 있는 조망권을 비롯해, 일반 아파트와 비슷한 수준의 공용 관리비 등으로 주거 만족도를 높였다”고 말했다.


단지 104동과 105동에 마련된 게스트 하우스는 장소로 취사시설을 갖추었으며, 파티 등에 주로 이용할 수 있다. 사용은 단지 입주민을 대상으로 예약제로 실시해 안전성을 높였다.


탄현역 2번 출입구와 가까이 위치한 제니스 스퀘어 몰은 단지 주민이 자주 찾는 선큰가든 형태 상가로 지하2층~지상2층 연면적 6만6000㎡ 규모다. 현재 프랜차이즈 음식점을 비롯해 마트, 병원 등 입주민의 라이프 스타일과 니즈를 고려한 업종 중심으로 구성 되어 있다. 이외에도 지하 2층 주차장에 연결된 피에스타9, 다이소, 아이컴퍼니 등 150여 개 점포에 다양한 업종이 입점 되어 있다.


상가 관계자는 “입주민 외에 일산, 탄현, 덕이지구 주민까지 상가를 이용 중에 있다. 앞으로도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단지는 지금 잔여세대를 매매ㆍ전세 공급 중이다. 중소형은 분양중이고 중대형은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전세보증을 진행하고 있다.




김정혁 기자 mail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