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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FBC, 광화문 도심 속 ‘바바리아 무알코올 맥주’ 팝업 스토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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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음주문화 선도위해 바바리아 무알코올 맥주 후원

아영FBC, 광화문 도심 속 ‘바바리아 무알코올 맥주’ 팝업 스토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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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아영FBC가 20일 광화문 동아 미디어센터 광장에서 ‘바바리아 무알코올 맥주’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바바리아 무알코올 맥주 팝업 스토어는 종합편성채널 채널A의 신규 예능인 ‘오늘부터 대학생’ 프로그램의 5월 대학가 축제 콘셉트 형태로 2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최근 대학가 음주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건강한 음주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채널A와 바바리아가 함께한다.

특히 현장에서는 바바리아 무알코올 맥주를 기반으로 한 3종의 칵테일을 맛볼 수 있으며, 개그우먼 박나래씨의 나래바를 모티브로 한 바(BAR) 형태의 포토존이 설치되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마련돼 일반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바바리아 0.0%는 네덜란드의 맥주 기업 바바리아가 1978년 출시한 세계 최초 무알코올 맥주로 알코올을 생성하는 이스트세포의 기능만을 억제해 맥주 고유의 맛과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바바리아 무알코올 맥주는 오리지널, 레몬, 애플 총 3가지 맛으로 판매되며, 국내 백화점 및 대형마트, 편의점에서 만날 수 있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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