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곡성 옥과농협, 농촌일손돕기 매년 꾸준히 실천해 농가 일손 덜어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9초

곡성 옥과농협, 농촌일손돕기 매년 꾸준히 실천해 농가 일손 덜어 곡성군 옥과농협(조합장 박상철), 옥과농협 여성조직이 함께 행복실천 동행으로 지역사회 귀감이 되고 있다.
AD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곡성군 옥과농협(조합장 박상철), 옥과농협 여성조직이 함께 행복실천 동행으로 지역사회 귀감이 되고 있다.

금번 일손돕기는 옥과농협 임직원 및 여성조직(주부대학,부녀회,농가주부모임,한마음봉사대) 단체가 참여했다. 5월 12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옥과면 소룡리 김홍희 농가 외 6농가의 사과밭에서 매일 40여명이 참여해 농촌일손 돕기로 사과적과 작업을 실시했다.


농가들은 매년 꾸준히 찾아 주고 서로 작은 것부터 하나하나 도와주는 농협이 있어 농촌에 희망을 싹 틔우고 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옥과농협은 농번기철을 맞아 농촌일손돕기로 농민조합원이 진정으로 고마워하는 농협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농촌사랑 운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