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충장축제의 마스코트인 충장이와 금남이가 14일 금남로에서 열린 프린지페스티벌에 참여해 시민들에게 “제13회 추억의 충장축제” 홍보를 펼쳤다. 이날 윤장현 광주시장이 참석해 충장축제의 마스코트인 충장이와 금남이와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제공=광주시 동구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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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6.05.16 15:49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충장축제의 마스코트인 충장이와 금남이가 14일 금남로에서 열린 프린지페스티벌에 참여해 시민들에게 “제13회 추억의 충장축제” 홍보를 펼쳤다. 이날 윤장현 광주시장이 참석해 충장축제의 마스코트인 충장이와 금남이와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제공=광주시 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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