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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유진 인턴기자] 가수 김완선이 나이를 잊게 하는 섹시한 무대를 선보여 화제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에는 'Use Me'로 컴백한 김완선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완선은 완벽한 몸매가 아니고는 소화하기 힘든 빨간색 옷과 짧은 반바지를 입고 나와 대중의 시선을 강탈했다.
또 그녀만의 깔끔한 노래 스타일과 파워풀한 춤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댄서들과 다양한 춤 퍼포먼스를 선보이기도 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정유진 인턴기자 icamdyj7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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