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현대미포조선은 13일 하이투자증권 지분 매각 검토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경영효율화를 위한 유동성 확보의 일환으로, 보유하고 있는 금융사 지분 매각 등을 포함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한 바는 사실이나,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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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기자
입력2016.05.13 16:21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현대미포조선은 13일 하이투자증권 지분 매각 검토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경영효율화를 위한 유동성 확보의 일환으로, 보유하고 있는 금융사 지분 매각 등을 포함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한 바는 사실이나,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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