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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모델 겸 배우 코트니 스터든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공개했다.
셀카 속 코트니 스터든은 가슴라인이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코트니 스터든은 16세이던 2011년 6월, 자신보다 35살 많은 미국 영화배우 더그 허치슨과 결혼했으나 2년 반 만에 이혼을 선언해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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