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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스페이스A , 해체 이유 "읍내까지 행사 다니는 스케줄 너무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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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스페이스A , 해체 이유 "읍내까지 행사 다니는 스케줄 너무 힘들었다" 슈가맨 스페이스a 사진=JTBC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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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윤 인턴기자] '슈가맨' 스페이스A가 해체 이유를 밝혔다.

10일 오후 10시50분에 방송된 JTBC 예능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는 1990년대 히트곡 '섹시한 남자'를 부른 스페이스A가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이 스페이스A를 갑자기 방송에서 못 보게 된 이유를 묻자 멤버 김현정은 "어린 나이에 방송 스케줄도 많고 행사를 읍내까지 다니다 보니까 감사한줄 모르고 그게 너무 힘들었다"고 말했고, 제이슨은 미국 유학으로 인해 팀 탈퇴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김현정은 "다신 노래는 안 해야 되겠단 생각으로 평범하게 지냈다"며 "전혀 TV에 나오고 싶은 생각이 없었는데 녹음실에서 코러스 하니까 재미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슈가맨'에서는 가수 리아가 출연해 추억의 히트곡 '눈물'을 열창했다.




이종윤 인턴기자 yaguba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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