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영기자
입력2016.05.10 11:24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비츠로셀은 장승국 대표이사가 보통주 3만3384주를 무상취득(신주) 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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