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LG유플러스, 아이폰SE에 최대 13만7000원 공시지원금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4초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LG유플러스는 10일 출시하는 애플의 '아이폰 SE'에 최대 13만7000원의 공시 지원금을 책정했다.


출고가는 16기가바이트(GB)모델 기준 56만9800원, 64GB 모델은 69만9600원이다.


이에 따라 아이폰 SE(32GB) 제품을 데이터100 요금제로 구입할 경우 공시지원금 13만7000원에 유통점의 추가지원금(2만550원)까지 더할 경우 최저 41만225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아이폰 SE 64GB 모델은 최저 54만2050원이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