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순창군이 지난 5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개최된 순창세계 소스 박람회 기간중 농산물 특별 판매행사를 운영하여 4,000여만원의 판매실적을 올렸다.
이번 순창세계 소스박람회 기간 동안 농특산물 직판장은 오전부터 농특산물을 구매하려는 관광객들이 몰려 순창 대표 계절 명품인 참두릅, 딸기, 버섯류 등이 이른 시간부터 품귀현상이 보이는 등 관광객들에게 큰 각광을 받았다.
특히 참두릅은 판매와 시식(순창군조합공동법인 대표 유광희)을 병행 추진하여 관광객들에게 맛과 향 등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4일간 조기에 완판을 기록할 만큼 순창 두릅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지난해 12월 리모델링을 통해 전통고추장민속마을을 찾는 방문객에게 쉼터 제공을 위해 마련된 농특산물 직판장내 카페에서는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에서 개발한 항산화와 혈액순화에도 도움을 주는 발효커피를 판매해 호응도가 높았다.
이와 관련 이구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순창군 농특산물 직판장이 농가와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직거래 활성화와 농특산물 품질향상에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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