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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9일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원·달러 환율이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11.9원 오른 1166.2원에 출발해 1160원대를 이어가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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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6.05.09 10:45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9일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원·달러 환율이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11.9원 오른 1166.2원에 출발해 1160원대를 이어가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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