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연휴 사흘째이자 토요일인 7일 전국이 대체로 맑고 오후에는 다소 더울 것으로 예보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7도에서 16도, 낮 최고기온은 19도에서 27도 분포를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1.5∼3m로 높게 일다가 점차 낮아지겠다. 그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차량을 운행할 때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황사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에서 나쁠 것으로 예상된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