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KIA타이거즈가 김주찬의 구단 사상 첫 사이클링 히트 달성 기념 티셔츠와 기념구, 배트를 5일부터 예약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기념 티셔츠에는 그라운드의 베이스를 형상화한 사각 테두리 안에 김주찬의 타격 사진을 함께 새겼다.
구단 사상 첫 번째 사이클링 히트를 알리는 ‘TEAM’S FIRST HIT FOR THE CYCLE’이라는 문구도 새겨 넣었다.
기념구도 기념 티셔츠와 같은 디자인이 프린팅 돼 있다. 기념 티셔츠와 기념구는 각각 2만원에 판매된다.
김주찬의 사이클링 히트 달성 문구와 김주찬의 친필 사인이 새겨진 기념 배트도 판매한다. 가격은 25만원이며, 50개 한정 판매한다.
기념상품은 비젼코리아 온라인숍(www.vjkorea.com)에서 예약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문의는 1899-1949로 전화하면 된다.
기념구와 기념 티셔츠는 오는 16일부터 예약 순서대로 발송되며, 기념배트는 31일 일괄 배송될 예정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