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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원유 인턴기자] 가수 다나와 이호재 감독이 연애 사실을 공개해 화제인 가운데, 다나의 인스타그램이 재조명되고 있다.
다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와 함께 '뽀뽀이용권'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뽀뽀이용권'사진에는 귀여운 캐릭터들이 뽀뽀를 하고 있는 그림과 함께 "이 쿠폰을 받은 사람은 선물한 사람에게 뽀뽀를 해 주어야 합니다"라는 깜찍한 글이 쓰여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호재 부럽다" "다나, 이호재 너무 잘 어울려요" "다나 너무 사랑꾼인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다나는 지난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3년 동안 만난 남자친구가 있다고 발표했다. 이후 5일 다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남자친구가 이호재임을 공개했다.
김원유 인턴기자 rladnjsdb@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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