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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레이싱모델 윤체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를 게재했다.
화보 속 윤체리는 밀착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살짝 드러난 가슴라인과 각선미가 남심을 흔들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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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5.08 08:10
화보 속 윤체리는 밀착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살짝 드러난 가슴라인과 각선미가 남심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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