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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레이싱모델 연초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자 빨강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셀카 속 연초아는 빨간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섹시한 몸매를 뽐냈다. 특히 귀엽고 청순한 미모로 남심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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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5.04 08:51
수정2016.05.04 09:34
셀카 속 연초아는 빨간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섹시한 몸매를 뽐냈다. 특히 귀엽고 청순한 미모로 남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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