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원 인턴기자] 오는 9월 개봉 예정인 영화 ‘매그니피센트 7’의 이병헌 단독 스틸컷이 공개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3일 SNS를 통해 ‘황야의 7인’의 리메이크작인 ‘매그니피센트 7’에서 주요배역을 맡은 이병헌의 단독 스틸컷을 게시했다. 이미지 속 이병헌은 양손에 단검을 들고 카리스마 넘치는 포스를 뿜어내고 있다.
‘매그니피센트 7’은 덴젤 워싱턴, 크리스 프랫, 에단 호크, 빈센트 도노프리오, 헤일리 베넷 등 쟁쟁한 배우들이 출연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여기에 이병헌이 가세해 국내 팬들에게도 큰 호응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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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은 칼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암살자 빌리 록스 역을 맡는다. 이병헌은 “할리우드 출연작 중에서도 기대감이 아주 높은 작품이다”면서 “국내 관객들에게도 빨리 선보이고 싶다”고 밝혔다.
이 영화는 구라사와 아키라 일본 감독의 ‘7인의 사무라이’의 웨스턴 판인 ‘황야의 7인’(1960)을 리메이크했다. 온갖 악행을 저지르는 악당으로부터 마을을 지키기 위해 고용된 7인의 무법자들이 모이면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그린다.
김재원 인턴기자 iamjaewon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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