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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분당 판교에 홈씨씨인테리어 대형 매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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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분당 판교에 홈씨씨인테리어 대형 매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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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KCC(대표 정몽익)의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인테리어가 분당 판교에 대규모 전시판매장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나섰다.

KCC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에 318평 대형규모로 홈씨씨인테리어 오프라인 전시판매장 '분당판교점'을 오픈하고, 성남, 분당, 판교, 수지지역의 고객을 대상으로 한 본격적인 영업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KCC가 분당지역에 홈씨씨인테리어 전시판매장을 출점한 것은 지난해 4월 '분당서현점'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로, 대형 전시공간과 인테리어 소품 등 토털 인테리어를 제공하는 대형매장은 처음 선보이는 셈이다.
'
성남시 분당구의 인구는 약 50만명으로 경기도 내 단일 구로서는 가장 많고, 분당신도시는 물론 판교신도시의 판교테크노밸리 내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만 7만 명이 넘는 핫 플레이스이다. 또 이 지역은 신혼부부와 경제적으로 안정된 중산층이 몰리는 신도시인데다 최근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을 비롯한 대형 백화점과 이마트 일렉트로마트 등 초대형 마트 매장이 자리를 잡으면서 수도권 남부의 핵심 상권으로 떠오르고 있어 홈씨씨인테리어의 토탈 인테리어 패키지 서비스에 대한 수요도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홈씨씨인테리어 '분당판교점'은 지난해 5월 문을 연 320평 최대 규모 매장인 '창원시티세븐점'과 맞먹는 크기로 지하1층과 지상1층 복층 구조의 인테리어 대형매장으로 홈씨씨인테리어의 3가지 패키지인 오가닉(Organic), 소프트(Soft), 트렌디(Trendy)의 2016년 신규 인테리어 디자인을 실제 거주공간처럼 재현한 모델 하우스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거실, 주방, 욕실 아이방 등 8개 공간에 대한 각각의 3가지 패키지, 즉 24개의 쇼룸을 나란히 전시해 한눈에 공간별 비교가 가능하게 전시했다.

또 매장에는 바닥재, 창호, 문 등 주요 인테리어 자재들의 다양한 견본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 공간도 별도로 마련해 고객이 직접 눈으로 보며 비교해볼 수 있도록 했다. 또 쇼룸에 전시된 빌트인 등 가전 제품도 옵션별로 현장에서 바로 구매가 가능하며, 조명, 블라인드, 욕실 부자재 등 현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인테리어에 어울리는 다양한 소품들까지도 갖추고 있다.

매장에는 인테리어 전문가인 인테리어 플래너(IP)가 상근하고 있어, 방문한 고객 누구나 현장에서 인테리어 상담과 견적, 계약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O2O(Online to Offline) 마케팅을 강화해, 홈씨씨인테리어 홈페이지에서 견적과 전시장 이미지, 자재 스펙 등을 자세히 볼 수 있게 하고, 인테리어 시공을 원할 경우 전시판매장을 방문해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체험한 후 계약할 수 있도록 프로세스를 마련했다.

이번 분당판교점에서는 오픈을 기념하여 5월까지 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장을 방문해 현장에서 신규 회원으로 가입하면 구매금액의 1%를 전국 홈씨씨인테리어 직영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고, 선착순 500명에게는 고급 욕실 매트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현장에서 상담 및 실측요청을 진행하는 고객 100명은 선착순으로 고급 디퓨저도 받을 수 있다. 또 리빙가구와 인테리어 소품 15~25% 할인 혜택 및 인테리어 패키지가 아닌 단품을 구매하는 삼성카드 결제 고객에게는 최대 12개월 무이자 할부 또는 결제 금액의 5%를 최대 100만원까지 되돌려주는 혜택도 제공한다.

홈씨씨인테리어 관계자는 "창원시티세븐점, 서초본점 등 전국 주요지역의 핫플레이스에 전략적으로 오프라인 매장을 출점해 나가고 있는 홈씨씨인테리어가 지난해 4월 오픈한 '분당서현점'의 인기에 힘입어 경기남부권 핵심지역인 분당판교에도 대형 전시판매장을 마련하게 되었다"며 "서울과 분당, 수지지역을 오가는 버스 노선에 대한 버스 광고와 아파트 엘리베이터 광고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전시판매장을 알리고 있으며, 이 지역에서 많은 고객들이 홈씨씨인테리어를 직접 경험하고 다양한 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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