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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100' 한혜진 “운동 후 비키니 입고 셀카 찍어…몸매 유지 자극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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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100' 한혜진 “운동 후 비키니 입고 셀카 찍어…몸매 유지 자극돼” 한혜진 사진=한혜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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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윤 인턴기자] 모델 한혜진이 자신의 몸매 유지 비결이 비키니 셀카라고 밝혔다.

3일 방송된 KBS 2TV 퀴즈 프로그램 '1대 100'에서는 한혜진이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5000만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MC 조우종이 "집에서 옷을 벗고 생활한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묻자 한혜진은 "옷을 가볍게 입는다. 팔다리가 많이 보이는 민소매와 짧은 바지를 입고 있다"며 "거울을 보면서 몸매에 대한 자극을 받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혜진은 "아무래도 편하게 먹지는 못한다"며 "운동 후에는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셀카를 찍는다. 벗을 수 있는 한 최대한 벗고 본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종윤 인턴기자 yaguba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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