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트루윈, 100억원 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트루윈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최대주주인 남용현과 박희원 씨를 대상으로 10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3일 공시했다.


신주수는 142만2476주이며 신주발행가는 7030원이다. 납입일은 오는 4일, 신주상장예정일은 오는 18일이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