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하이셈은 박경식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중도퇴임했다고 3일 공시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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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기자
입력2016.05.03 09:51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하이셈은 박경식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중도퇴임했다고 3일 공시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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