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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에서 아타 샤프달 옥시레킷벤키저 한국법인장 대표가 가습기 살균제 사건 관련 입장을 발표를 마치고 가습기 피해자 가족들이 등장하자 연단에서 내려오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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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6.05.02 14:01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에서 아타 샤프달 옥시레킷벤키저 한국법인장 대표가 가습기 살균제 사건 관련 입장을 발표를 마치고 가습기 피해자 가족들이 등장하자 연단에서 내려오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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