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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미국 출신 모델 사만다 웁스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키니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사만다 웁스는 스킨톤의 비키니를 입고 톱모델다운 아름다운 몸매를 드러내 남심을 사로잡았다.
한편 사만다 웁스는 175㎝ 64㎏ 38-25-36인치의 몸매를 자랑하며 제2의 지젤 번천으로 불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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