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에스피티";$txt="";$size="255,382,0";$no="201605021024440279470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미용기기 전문업체 에스피티는 자사의 뷰티기기 브랜드 헤드랑 모델로 엄현경을 발탁했다고 2일 밝혔다.
헤드랑 관계자는 "배우 엄현경을 모델로 발탁해 최근 광고 촬영을 마쳤다"면서 "엄 씨의 이기적인 얼굴과 몸매는 물론 친근한 이미지가 얼굴선을 갸름하고 매끄럽게 만들어주는 효능과 더불어 가성비를 중요시하는 제품의 특성에 어울린다"고 설명했다.
엄 씨는 이번 광고를 통해 사랑스럽고 분위기 있는 여인부터 코믹함을 넘어 팜므파탈의 섹시함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 촬영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사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에스티피는 조만간 디자인과 기능을 리뉴얼한 헤드랑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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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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