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코카-콜라 탄생 130주년 기념, 청소년 행복출사여행 사진 전시회

시계아이콘읽는 시간38초

조세현 작가, 소외계층 청소년 100명과 직접 촬영

코카-콜라 탄생 130주년 기념, 청소년 행복출사여행 사진 전시회
AD


[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올해로 탄생 130주년을 맞은 코카-콜라가 조세현 작가와 청소년의 행복출사여행 사진 전시회 ‘행복한 이 맛, 이 느낌!’을 11일부터 16일까지 6일간 서울 인사동 가나인사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
?
이번 전시회는 문화적 혜택으로부터 소외된 청소년들에게 일상 속 특별한 순간을 선물하고 사진을 통해 짜릿한 즐거움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
조세현 사진작가의 세심한 지도아래 청소년들이 일상을 특별하게 하는 코카-콜라의 ‘이 맛, 이 느낌’을 주제로 직접 촬영한 작품 90여점이 전시되며 참가한 청소년과 연예인 행복멘토들의 촬영 과정을 담은 비하인드 컷과 스케치 동영상도 함께 공개된다.
?
전시회 첫날에는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한 조 작가와 청소년들, ‘행복멘토’로 나선 원더걸스 유빈, 티아라 은정, 배우 윤박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한국 코카-콜라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청소년들의 짜릿한 희망을 응원하고, 꿈에 한발짝 더 나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에서 기획됐다”며, “지난 130년간 일상을 짜릿하게 하는 행복과 맛을 전해온 코카-콜라는 앞으로도 세상과 소통하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
한편, 코카-콜라 탄생 130주년을 맞이해, 조 작가와 함께 작년 가을, 겨울에 이어 올해 봄까지 세차례에 걸쳐 ‘코카-콜라와 함께 하는 조세현과 청소년들의 130일간의 행복여행’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특히 인기 연예인들이 ‘행복멘토’로 함께해 청소년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