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서울가든호텔, 11일 '제5회 세계유명 와인 테이스팅&디너' 행사 진행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5초

무제한 테이스팅과 디너 뷔페 열려

서울가든호텔, 11일 '제5회 세계유명 와인 테이스팅&디너' 행사 진행
AD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세계의 유명한 와인을 특급호텔 건강식 뷔페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1일 서울가든호텔은 오는 11일 '제5회 세계유명와인 테이스팅&디너'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의 와인은 호주의 브라운 브라더스 와이너리로, 호주 빅토리아에서 1889년 와인 생산을 시작해 125년의 역사를 간직한 가족이 경영하는 와이너리다. 호주 내수시장 모스카토 점유율(35%) 1위, 호주시장 화이트와인 Top3 브랜드로 손꼽히고 있는 유명와인이며, 2014년 호주 최고의 와인 평론가 제임스 할리데이가 극찬한 바 있다.

이번 5회 세계유명와인 테이스팅&디너 행사가 열리는 서울가든호텔 뷔페 레스토랑 라스텔라는 각종 건강식 요리, 10대 수퍼푸드, 삼시세끼 음식 등의 뷔페 프로모션을 진행해온 장소다. 이번 행사가 열리는 뷔페 레스토랑 라스텔라의 주중 런치 가격은 2만9700원·디너 5만4000원, 주말·공휴일 5만8000원(부가세포함)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