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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최두호(25, 부산 팀매드/사랑모아 통증의학과)가 베테랑 티아고 타바레스(32)를 상대로 UFC 3연승에 도전한다.
UFC는 7월 9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가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리는 '디 얼티밋 파이터(TUF) 23 피날레'에서 최두호가 타바레스와 맞붙는다고 전했다.
최두호는 지난 2009년 데뷔해 14승 1패를 기록했다. KO승은 열한 번으로 KO승률 78,5%다. 상대인 타바레스는 종합 전적 27전 20승1무6패를 기록한 베테랑이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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