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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 현대백화점이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28일 개점을 알리는 기념 행사를 가졌다. 이 날 행사에는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사진 가운데)과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등 내외빈들이 함께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했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은 기존 도심형 아울렛과 교외형 프리미엄 아울렛의 강점을 결합한 도심형 프리미엄 아울렛으로, 경기 파주와 김포 등 수도권 서부지역에 있는 아울렛 중 가장 크다. 입점 브랜드는 식음시설(F&B) 포함 총 300여 개로, 경쟁상권 아울렛 중 가장 많은 것이 특징이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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