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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는 모바일 소셜 증권 애플리케이션 '카카오증권'과 연동한 주식주문 및 콘텐츠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를 기념해 사측은 '카카오증권 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서비스 제휴로 카카오톡 사용자들은 ‘카카오 증권’ 앱에서 신한금융투자 계좌를 이용해 주식을 매매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카카오증권에서 ‘신한금융투자’를 친구추가 하고, 신한금융투자 계좌의 잔고 동기화를 하면 스타벅스 커피 또는 베스킨라빈스 상품권을 추첨으로 제공한다.
또 카카오증권 앱을 통해 주식거래를 한 번이라도 한 고객 중 50명에게 영화예매권 2매를 추첨으로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카카오증권 내 신한금융투자 홈 화면 및 이벤트 배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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