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호남대랄랄라스쿨(대표 정윤희)은 4월 26일 광주 정암초등학교(교장 임형한) 5학년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진로직업체험을 실시했다.
IT스퀘어(단장 정영기)와 연계해 실시된 이날 실시한 체험에서는 또띠아와 로제파스타를 만들어 보는 ‘셰프’, 석고를 이용하여 석고방향제를 만든 ‘공예 디자이너’, 조립한 로봇을 핸드폰으로 조종해 보는 ‘로봇공학자’, 원두를 직접 갈아서 핸드드립을 해 보는 ‘바리스타’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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