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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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명과학은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리튠'에서 유산균 제품인 '리튠 프로바이오틱스 듀얼 프리미엄'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제품은 전문 연구진들이 제품설계 단계부터 분석해 선정한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후보군을 유효성과 안정성 등 까다로운 기준에 맞춰 12개월에 걸쳐 테스트를 통해 이를 통과한 프로바이틱스만 선별해 만들었다.
위산과 담즙에 강하고 장 정착률이 뛰어난 미국 특허 유산균인 DDS-1을 배합해 장까지 안전하게 도달하는 생존률과 도달률, 정착률을 높였다. 락토바실러스와 비피도 박테리움 등 10종의 복합유산균 500억마리 이상을 배합했다.
특히 장 건강을 위한 프로바이오틱스에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까지 함유, 이중 기능성을 확보했고, 유산균이 위산에 보호되고 장까지 무사히 도달하도록 장용성 캡슐로 한번 더 감싸는 등 리튠만의 듀얼코팅 시스템을 적용했다.
프로바이오틱스 듀얼 프리미엄은 리튠 온라인몰(www.retune.co.kr) 및 오프라인 구매처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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