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창업자들 인테리어 고민 덜어주려 공유시스템 마련"

시계아이콘02분 10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관심 인터뷰 - 소셜벤처 '집기 공유' 플랫폼 스타일 공유, 한국VMD 협동조합 대표

"창업자들 인테리어 고민 덜어주려 공유시스템 마련" 이랑주 대표.
AD


[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소상공인들은 작은 카페 하나를 열려고 해도 진열대, 의자와 테이블, 하다못해 조명까지 집기를 사는 비용이 만만치 않다.

"사람들이 창업을 망설이는 이유 중 하나는 돈이 많이 들기 때문이다. 아이디어가 있는 누구든지 창업을 시도해볼 수 있게끔 만드는 것이 목표다" 소셜벤처 소상공인 집기공유 플랫폼 '스타일 공유'로 세 번째 창업에 도전하는 이랑주(44) 한국 VMD 협동조합 대표는 말한다.


VMD(Visual Merchandising Design·비주얼머천다이징디자인)란 상품의 기획부터 판매 장소, 진열까지 모든 과정을 설계하는 일을 말한다. 이 대표는 VMD 전문가다. 10년 넘게 유명백화점에서 VMD로 일한 베테랑이다. 최근에는 상품진열에 대한 노하우를 담은 '좋아보이는 것들의 비밀'이라는 책으로 베스트셀러 작가 대열에 합류했다.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시작=이랑주 대표는 2006년 돌연 잘나가던 현대백화점 VMD 생활을 청산하고, 집 거실에서 이랑주 VMD 연구소를 차렸다. 이후에는 인테리어, 건축가, 가구디자이너들이 재능을 기부하는 한국VMD협동조합을 설립했다. VMD협동조합에서는 현재 8개 회사 대표가 무료로 청년창업가 지원 컨설팅을 해주고 있다. VMD 협동조합에서 새롭게 시작한 사업이 '스타일 공유'다.


이 대표의 시작은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한 것이었다. 소상공인들이 좋은 상품을 갖고 있으면서도 잘 팔 수 있는 전략을 모른다는 사실이 안타까웠기 때문이다. 이 대표는 "2005년 중소기업청의 부탁으로 소상공인 강의를 했다. 이 때 소상공인들은 비주얼전략에 대해 잘 모른다는 사실을 알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소상공인은 인테리어를 위해 뭘 사려고 해도 자본이 부족하다. 하다못해 작은 진열대를 사려고해도 비용이 만만치 않다"라며 "백화점은 시즌마다 MD개편을 하기 때문에 버리는 집기들이 많다. 이런 것들을 기증해달라고 말해 조금씩 소상공인을 돕기 시작했다. 이것이 '스타일 공유'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사회적기업'의 존재를 모르던 이 대표는 2013년 대구의 한 사회적기업의 연락을 받고 소셜벤처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2015년에는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의 지원을 받았다. 이 대표는 "마흔이 넘은 나이에 20살가까이 어린 청년들이랑 같이 교육을 받았다"며 웃음을 지었다.


"창업자들 인테리어 고민 덜어주려 공유시스템 마련" '스타일 공유' 어플.



◆필요 없는 '집기'를 공유='스타일 공유'는 저렴한 비용으로 매장을 바꿀 수 있게 해준다. 주요 타깃은 소상공인과 청년창업가들이다. 이들은 '스타일 공유'를 통해 필요한 집기들을 서로 공유하거나 저렴한 비용에 사용할 수 있다. '스타일 공유'는 자체적으로 집기를 팔기도 하는데, 기증받은 가구를 업사이클링(활용품에 디자인 또는 활용도를 더해 그 가치를 높인 제품으로 재탄생)해 비용을 50%까지 절감시킨다.


이어 그는 "소상공인들을 만나보면 인테리어 비용이 비싸서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또 사업을 접게 되면 집기들을 그대로 날려야하는 안타까운 상황을 많이 봤다"며 "이 둘을 연결시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 대표는 "청년창업가들도 마찬가지다. 청년창업가들은 설명회나 전시 같은 걸 자주나가는데, 부스 만드는 비용이 만만치 않다"며 "길어야 3일 사용할건데 진열대같은 집기를 몇 십만원, 몇 백만원 주고 사기는 아깝다. 집기공유를 통해 이 돈을 아낄 수 있다"고 말했다.


5월부터 대중에게 오픈될 스타일 공유 어플에 들어가면 '공유신청', '판매물품 등록', '구매하기'로 구성돼있다.


'공유신청'은 소상공인들이나 청년창업가들이 서로 직거래로 집기를 무료 교환할 수 있게 해주는 시스템이고, '판매물품 등록'은 조금이라도 비용을 건지려는 사람을 위한 것이다. '구매하기'는 인테리어와 스타일링 전반에 관한 컨설팅을 받는 것이다. 이 대표는 "'구매하기'의 경우 무료는 아니다. 셀프로 설치하는 등 비용을 절감해 시중보다 50% 수준으로 저렴하게 하는 것이 목표다"라며 "상점버전 이케아(IKEA)라고 보면 된다"라고 설명했다.


"창업자들 인테리어 고민 덜어주려 공유시스템 마련" 신원시장 집기 공유 전과 후(오른쪽)모습.



◆누구든 창업할 수 있게=600만명의 소상공인들은 300만개 업체를 운영하고 있고, 이 중 10%가량은 1년 안에 문을 닫는다. 이 대표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사회문제 해결에 나서야한다고 생각한다"며 "젊은 친구들에게만 문제 해결을 맡겨놓을 것이 아니라 연륜도 있고 경험도 풍부한 전문가들이 나서야 한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이어 그는 "집기공유를 통해서 소상공인들을 돕고, 누구든지 창업할 수 있게 만들고 싶다"며 "6개월 동안 집기를 빌려서 '우리 동네는 카페가 아닌가봐. 순두부 가게인가보다'라고 깨닫고 다시 반납하고 10번이고 재창업할 수 있게 기회를 만들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최근 롯데마트에서 집기를 기증받아 서울 신원시장 과일가게 점포를 바꿨고, 스포츠브랜드 프로스펙스에서 기증받은 물품으로는 청년창업가 부스를 꾸몄다. 이외에도 서울 신창시장, 경기도 오산 오색시장 등에 집기를 바꾸고 컨설팅을 했다.


이 대표는 "대기업 유통기업들은 리뉴얼하거나 시즌 바뀔 때마다 집기들을 바꾸는데 처리비용도 상당한 것으로 안다. 이런 것들을 기증해서 소상공인과 청년들을 도왔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남겼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