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기아자동차는 27일 2016년 1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현지 주정부의 재협상 요구로 추가 협상은 상황을 더 지켜봐야겠지만 일정은 예정된 5월에서 변동 없다"며 "현재 초기품질 확보를 위해 시험 가동 중"이라고 밝혔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배경환기자
입력2016.04.27 10:53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기아자동차는 27일 2016년 1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현지 주정부의 재협상 요구로 추가 협상은 상황을 더 지켜봐야겠지만 일정은 예정된 5월에서 변동 없다"며 "현재 초기품질 확보를 위해 시험 가동 중"이라고 밝혔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