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나노스는 이해진 최대주주의 특별관계자인 이종화, 김용화씨가 회사주식 14만673주(1.17%)를 장내매도 방식으로 처분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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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기자
입력2016.04.27 07:57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나노스는 이해진 최대주주의 특별관계자인 이종화, 김용화씨가 회사주식 14만673주(1.17%)를 장내매도 방식으로 처분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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