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與 중진 오찬회동…총선참패 후유증 극복방안 논의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1초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새누리당 대표권한대행인 원유철 원내대표는 25일 중진 의원과 함께 오찬을 하며 4ㆍ13 총선 참패 후유증 극복방안을 논의한다.


이날 오찬에는 이주영ㆍ정갑윤ㆍ김정훈ㆍ나경원ㆍ신상진ㆍ정우택ㆍ한선교ㆍ홍문종 의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원 원내대표는 이보다 앞서 상임위원장-간사단 연석회의를 주재하고 19대 마지막 임시국회에서 처리해야 할 법안을 정리한다. 여야 3당이 처리원칙에 합의한 '규제프리존특별법'을 검토해야 할 기획재정위원회 정희수 위원장과 강석훈 간사 등도 참석한다.


이와 별도로 당 '혁신모임'은 이날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에서 안철수 국민의당 상임 공동대표의 '멘토'로 알려졌던 최장집 고려대 명예교수를 초청해 강연을 듣는다.

최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20대 총선에서 드러난 민심을 진단하고 새누리당이 나아가야 할 방향 등을 이야기한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