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잠실=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2016 KBO리그 경기가 24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1회말 무사 만루의 위기에서 한화 1루수 김태균이 두산 오재일의 1루 땅볼 때 홈송구 실책을 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6.04.24 17:38
[잠실=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2016 KBO리그 경기가 24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1회말 무사 만루의 위기에서 한화 1루수 김태균이 두산 오재일의 1루 땅볼 때 홈송구 실책을 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